2013년 말 개관 예정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공식 명칭이 'UUL 국립서울미술관'으로 확정됐다. MI(Museum Identity)이자 미술관의 별칭으로 사용될 'UUL'의 우리말 발음은 '울'이다. 강승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운영팀장은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에서 "'UUL(울)'은 '서울'의 '울'에서 따 왔고, '우리'의 줄임말이자 '울타리'라는 의미도 있다"면서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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