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아리랑 투데이'는 3일 오전 7시와 낮 12시 '한국의 축구를 즐겨라! FC 서울 외국인의 날'을 방송한다.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는 'FC 서울 외국인의 날'을 맞아 많은 외국인이 자리를 채웠다. FC서울 대 대전 시티즌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치러지는 가운데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해설도 마련됐다. 1983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프로축구는 FC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개 구단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총 240경기를 치른다. 박진감 넘치고 정열적이지만 인지도가 낮아 한국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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