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태조·세종·순조 시대 성곽 축조 양식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 한양도성 월암근린공원 구간이 공개됐다. 정동길과 만나는 새문안길 돈의문 터에서 인왕산으로 이어지는 길이 140m 능선이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14억89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공사가 지난달 17일 끝나 10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한양도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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