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석재, "이란, 어차피 붙어야 하는 상대" Oct 28th 2011, 09:53  | [OSEN=올림픽공원, 전성민 기자] "이란은 어차피 붙어야 하는 상대다". 4전 전승으로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최석재 감독이 준결승 상대인 이란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4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한국대표팀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예선 B조 4차전서 중국에 31-25(13-10)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엄효원(7골)과 정의경(6골), 고경수(6골), 이재우(4골)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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