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TALK] 키높이 깔창·왕뽕브라… 민망 상품, 온라인몰 인기 Jul 28th 2011, 18:14  | "키가 170㎝만 돼도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아쉬운 대로 깔창이라도 깔아야겠는데 살 때마다 창피했어요. 가게 주인이 자꾸 쳐다보는 것 같아서…." 직장인 김모(29)씨의 키는 168㎝다. 그리 작지 않지만 본인에겐 콤플렉스이다. 그런 그에게 구두에 넣는 3㎝짜리 깔창은 필수품이지만 구입할 때마다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였다. 그가 찾은 해법은 온라인 쇼핑몰. 김씨는 "남들 신경 쓰지 않고 주문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신체적 약점은 쇼핑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 대상 중 하나다. 하지만 점원 얼굴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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