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7月30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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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발표]이청용 골절 수술, 회복에 최소 9개월 걸려
Jul 30th 2011, 22:43

이청용(23·볼턴)이 최대 시련을 맞았다. 골절 수술로 9개월간 그라운드를 떠난다. 소속팀은 물론 조광래호도 비상이 걸렸다.이청용은 31일(한국시각) 프리시즌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강한 태클에 오른 다리가 골절됐다. 웨일스 뉴포트카운티와의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전반 25분 상대 미드필더 톰 밀러로부터 강한 태클을 받아 쓰러졌다.이청용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검사 결과 골절된 것으로 나타나 수술을 받았다.볼턴은 수술 직후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구단은 "이청용의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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