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연천 초성천 교량이 유실되면서 지난달 27일부터 운행하지 못하고 있는 경원선 동두천~신탄리역 통근열차의 운행 중단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코레일측은 "응급복구반을 투입해 운행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교량이 유실돼 수일 내에는 운행 재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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