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7月29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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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 메이저리그 입단 이유 방망이로 보여줘
Jul 29th 2011, 18:04

"전반기 왕중왕전 때는 방망이가 잘 안 맞아서 동료들에게 진짜 미안했어요. 홈런도 치고 팀도 승리하니 정말 기쁩니다." 야탑고 4번 타자 김성민<사진>은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제물포고와의 경기에서 대회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아쉽게 4강에 머물렀던 황금사자기에서도 8강전에서 부산고 이민호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렸다. 키 188㎝에 체중 95㎏의 큰 체구로 팀 내에서 '괴물'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김성민은 이날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 공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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