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부천] "해수욕 즐기며 영화도 한 편 찍어볼까" Jul 28th 2011, 18:14  |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늘 그렇듯 가고 싶은 곳이야 많지만 주머니 사정에 교통 체증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방안에서 휴가를 보낼 수만은 없는 일. 큰돈 들이지 않고도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인천 앞바다로 가보자. 그리 멀지 않으면서도 풍광이 좋은 섬들을 소개한다. 생각보다 물이 깨끗하고, 갯벌에서는 조개도 잡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면 더욱 좋을 곳들이다. ◆'영화 명장면' 강화 석모도 보문사와 낙가산 눈썹바위로 잘 알려져 있다. 2008년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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