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지하수, 동굴 등 천연자원을 활용한 아토피 자연치료센터가 생긴다. 제주도는 천연자원을 활용한 의료산업을 제주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2014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아토피 에코케어(Eco-care) 센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아토피 에코케어 센터는 편백나무 숲길과 천연 지하 알칼리수, 동굴·구상나무·제주조릿대·녹차 등을 이용한 아토피 치유실을 비롯해 고농도 산소를 활용한 아토피 개선 체험실, 테라피 노천탕 등을 갖추게 된다. 또 아토피 연구소와 상담·진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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