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욱 전명훈 기자 =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1천945명 중 최고령으로 등록된 콜린 드 로익(47·미국)이 여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54명의 선수 중 38위에 올라 '노익장'을 과시했다. 1964년 4월13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난 드 로익은 세 차례나 올림픽 무대를 밟은 베테랑이다. 2시간26분35초의 개인 최고기록을 세운 것이 벌써 15년 전인 1996년이지만 여전히 강인한 체력을 뽐내며 풀코스를 달려 왔다. 1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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