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29개, 충남에서 62개 초·중학교가 2학기부터 주5일제수업을 시범운영한다. 2일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에서 초등 23개, 중등 6개 등 29개 학교가, 충남에선 초등 44개, 중등 18개 등 62개 학교가 주5일제수업 시범학교로 지정됐다. 시범학교는 학부모, 교사 등의 동의를 거쳐 학교 자율로 신청해 시·도교육청에서 선정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의 저소득층과 맞벌이부부 자녀를 위한 토요돌봄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방과 후 교육 및 특기·적성활동 프로그램을 위한 정규교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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