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덕구청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노선문제에 이어 구청에 대한 시청의 감사를 둘러싸고 또 한차례 공방을 벌였다. 대전시는 정당한 절차에 따른 감사라고 주장하는 반면, 대덕구는 시의 도시철도 2호선 노선에 반대해온 데 대한 보복·표적감사라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3일 대전시청을 방문, "시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최근까지 14차례에 걸쳐 구청에 대한 집중감사를 벌여 직원들이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라면서 "직원들을 그만 괴롭히고 시장이 직접 나서라"며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시가 지난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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