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발생한 경북 구미의 TK케미칼 폭발사고와 관련해 회사측이 사고와 관련된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채 덮으려고만 해 비난을 사고 있다. TK케미칼은 사고 당시 현장에 몇 명이 있었고 어떤 작업을 했는지, 무슨 화공물질을 사용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언론에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 이 회사 직원들은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간 기자들의 현장 접근을 막았고, 사고 개요를 알려달라는 요청에도 "기자가 알 필요 없다"며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취재진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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