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적이었던 말라리아모기가 아프리카에서 사실상 전멸 상태에 이르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0년 동안 99% 이상의 모기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사라졌다는 희소식이지만, 그 원인은 과학자들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진은 아프리카 동부 탄자니아 지역에서 말라리아모기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지난 10년 동안 모기가 사실상 '뿌리뽑힌' 현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진은 최근 말라리아 저널(Malaria Journal)을 통해 2004년 탄자니아 전역에 설치된 덫에 5000여 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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