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육상]'바비인형' 클리시나 외모+실력으로 대구 홀렸다 Aug 28th 2011, 05:28  | '육상선수야? 모델이야?'관중석에서 지켜보던 관중들은 전광판 화면에 얼굴이 크게 그의 비춰지자 깜짝 놀랐다. "누구야?"라는 호기심 가득한 수근거림이 관중석을 뒤덮었다. '미녀 선수로 유명하다'는 장내 아나운서의 설명이 이어지자 관중들은 기대감에 부풀었다. '트랙위의 바비인형' 다르야 클리시나(20·러시아)의 달구벌 출연은 단연 화제였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와 '블라인드 러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남아공)에 쏠려 있던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관심이 새로운 여신에게 옮겨가고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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