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 아스널 급선회, 비난받을 일 아니다 Aug 28th 2011, 06:07  | 박주영(26)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입단이 초읽기다. 박주영은 27일(한국시각) 프랑스리그 릴과 최종 이적 계약서에 사인하기 직전 영국으로 날아갔다.박주영과 아스널은 일사천리로 연봉과 옵션 등 몸값 협상은 진행시키고 있다. 박주영의 원 소속팀 AS모나코와 아스널간 이적료 협상만 마무리되면 된다. 마지막 변수는 있지만 이 역시 큰 무리없이 해결될 전망이다.하지만 릴과의 최종 계약서 사인식에 나타나지 않고 아스널로 급히 이동한 박주영의 깜짝 행보는 국내 뿐 아니라 프랑스와 영국까지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프랑스에서는 대부분 언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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