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재개발사업 지역에 세계적 수준의 마리나 시설 건립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세계적인 마리나 개발·운영기업인 싱가포르 SUTL그룹이 북항재개발지역에 세계적인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지어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해왔다"고 3일 밝혔다. SUTL그룹은 육상 3만3000㎡, 해상 6만6000㎡에 요트 200척(육상 50척, 해상 150척)을 댈 수 있는 계류장과 숙박·편의시설, 컨벤션센터 요트수리소, 요트 아카데미 등을 짓겠다고 제안했다는 게 BPA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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