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맹타 LG 김태완, "난 아직 주전이 아니다" Aug 28th 2011, 05:25  |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낸 알토란 같은 활약이었다.LG 김태완은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대타로 나와 1타수 1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3-4로 뒤진 7회초 1사 1,3루서 처음 나와 기습적인 스퀴즈 번트로 동점을 만들었고, 5-4로 앞선 9회에는 2타점 쐐기타까지 날렸다. 김태완은 경기가 끝난 뒤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대타로 나가기 전에는 작전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타석에 들어서니 스퀴즈 사인이 나더라. 다행히 타구의 코스가 좋았다"고 했다. 9회 2타점 적시타 상황에 대해서는 "지고있는 상황이었으면 쳐야겠다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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