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노태우 정부 시절의 '수서 비리 사건'이 발생한 지 올해로 20년이 흘렀다. 당시 '몸통'으로 지목됐던 장병조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73)이 지난달 30일 작고했지만 사건 장본인인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88)은 아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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